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마감가는 다릅니다. 그날의 공식 종가는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로 유지됩니다. 아래 마감가는 애프터마켓의 마지막 체결 가격이며, 정규장 종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규장에서 이미 상한가였던 종목은 위 표에만 표시하고, 아래 표에는 애프터마켓에서 추가된 종목만 표시합니다.
10월 27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급망 확정 이슈가 국내 부품주 전반의 강세 재료로 부각됐습니다. 액스비스는 광학·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아틀라스 밸류체인 기업으로 거론된 이력이 있어 관련 기대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당일 회사의 신규 수주 공시나 공식 공급 확정 발표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시장 연동 추정으로 분류합니다.
10월 27일 아틀라스 공급망 확정 이슈가 부품주 강세를 촉발했고, 캠시스는 나무가와 함께 아틀라스의 '눈' 관련 카메라 모듈주로 당일 방송에서 직접 거론됐습니다. 다만 캠시스가 아틀라스에 카메라를 공급한다는 회사 공시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실제 공급 계약이 아니라 로봇 비전·카메라 모듈 테마에 따른 시장 연동으로 분류합니다.
10월 27일 시장에서는 앤트로픽 이슈를 계기로 반도체 관련주의 새 모멘텀을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멜콘은 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장비 업체라는 사업 특성상 관련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당일 회사 공시나 공식 발표에서 상한가를 직접 설명할 신규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10월 15일 신규 상장 및 기존 반도체 미세공정 성장 기대가 재부각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10월 27일 아틀라스 공급망 이슈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무가는 휴머노이드의 시각 인식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관련주로 직접 거론됐고, 같은 날 카메라 부품주 강세가 동반됐습니다. 다만 나무가가 아틀라스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회사 공시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실제 공급 확정보다는 로봇 비전·카메라 모듈 테마에 따른 시장 연동으로 판단합니다.
씨티알모빌리티는 10월 27일 애프터마켓에서 4,250원으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회사 공시와 보도에 따르면 강상우 대표이사는 10월 22~23일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고, 10월 26일 보유주식 증가를 공시했다. 대표이사의 잇단 자사주 매수가 책임경영과 주가 저평가 신호로 해석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10월 27일 애프터마켓 급등을 직접 설명하는 신규 계약·실적 발표나 회사 설명은 확인되지 않아 시장 연동 추정으로 분류한다.
이지트로닉스는 전력변환장치와 전동화·자율주행 부품 사업을 영위해 로봇·미래 모빌리티 수급과 연결될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10월 27일 상한가를 직접 설명하는 회사 공시, 공식 발표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당일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7월의 자율주행 기업 공급 보도는 과거 재료이므로 당일 신규 원인으로 간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