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마감가는 다릅니다. 그날의 공식 종가는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로 유지됩니다. 아래 마감가는 애프터마켓의 마지막 체결 가격이며, 정규장 종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규장에서 이미 상한가였던 종목은 위 표에만 표시하고, 아래 표에는 애프터마켓에서 추가된 종목만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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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률은 전일 정규장 종가 대비입니다. 거래량은 네이버가 제공한 마감 시 누적값으로, 애프터마켓에서만 거래된 수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WHY IT HIT THE LIMIT
상한가 원인 분석
공시·회사 발표·시장 흐름을 구분해 상승 배경과 연관 종목의 당일 결과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0월 26일 정규장에서 28,950원으로 29.82% 상승했다. 장중 보도는 2026년 하반기 신규상장 테마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10월 23일 회사 인터뷰에서 산업용 피지컬 AI와 로봇 도입·운영 사업 기대가 소개됐지만, 10월 26일 상한가를 직접 설명할 신규 공시·계약·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신규상장주·로봇주 순환매에 따른 시장 연동 추정으로 보수적으로 분류한다.
루닛은 10월 26일 정규장에서 14,690원으로 30.00% 상승했다. 회사는 이날 미국 나스닥 상장사 서밋 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을 위한 AI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루닛 스코프 IO로 종양미세환경을 분석해 치료 반응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당일 회사 발표와 상한가 시점이 일치해 직접 재료로 판단된다.
뷰노는 10월 26일 정규장에서 7,680원으로 29.95% 상승했다. 당일 의료AI주 보도에서 뷰노와 루닛이 나란히 강세를 보였고, 루닛의 미국 서밋 테라퓨틱스 협력 발표가 의료AI 업종 투자심리를 자극한 정황이 확인된다. 그러나 뷰노 자체의 10월 26일 신규 공시·계약·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업종 동반 수급에 따른 시장 연동 추정으로 분류한다.
아이씨에이치는 10월 26일 정규장에서 5,550원으로 29.98% 상승했다. 회사는 이날 삼성전자 1차 벤더코드를 취득해 기존 등록사를 통한 간접 공급에서 벗어나 소재·반제품·완제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 직후 주가가 상승 전환해 상한가에 도달했다는 당일 보도도 확인돼 직접 재료로 판단된다.
노을은 10월 26일 정규장에서 2,170원으로 29.94% 올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직접 재료는 10월 23일 공시된 지구홀딩스 대상 27억5천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다. 신주 110만주의 발행가가 주당 2,500원으로 당시 시장가격보다 높고, 납입 완료 뒤 지구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는 점이 10월 26일에도 연속해서 부각됐다. 이는 10월 26일 신규 발표가 아니라 10월 23일 공시의 후속 반응이다.
컨텍은 10월 26일 정규장에서 10,560원으로 29.89% 올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주항공청이 이날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 파견한 공공조달 민관사절단에 컨텍이 포함돼 지구관측 군집위성·발사장 사업 참여를 모색한다는 소식이 장중 직접 부각됐다. 여기에 회사가 10월 23일 발표한 미국 저궤도위성-제주 광통신 지상국 간 국내 최초 데이터 수신 실증 성공도 연속 재료로 작용했다. 사절단 참여는 수주 확정이 아니라 사업기회 발굴 단계라는 점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