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마감가는 다릅니다. 그날의 공식 종가는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로 유지됩니다. 아래 마감가는 애프터마켓의 마지막 체결 가격이며, 정규장 종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규장에서 이미 상한가였던 종목은 위 표에만 표시하고, 아래 표에는 애프터마켓에서 추가된 종목만 표시합니다.
씨싸이트는 9월 23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 외 1인이 보유 주식 437만4000주를 구미현 외 5인에게 504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구미현이며 예정 지분율은 29.74%다. 주가는 공시 전 정규장에서도 이미 큰 폭으로 상승했으므로 하루 전체 상승 원인을 이 계약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오후 5시 24분께 알려진 최대주주 변경 계약은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를 확정·유지하는 데 영향을 준 직접적인 추가 재료로 판단한다.
9월 23일 하나증권이 AI 고도화로 사이버보안과 양자암호 전송장비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우리넷의 양자암호 모듈 탑재 패킷전송네트워크와 국내 통신사 공급 이력이 부각됐다. 당일 별도 회사 공시가 아니라 증권사 전망과 양자암호 관련주 동반 강세가 상한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한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9월 22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정정 공시를 통해 전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 금액을 약 8654만원으로 산정했고, 계약 조기 종료와 각종 분쟁 해결을 위한 별도 합의금 총 90억원을 18개월에 걸쳐 지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시 다음 거래일인 9월 23일 자금 유입과 분쟁 해소 기대가 상한가의 직접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
9월 23일 정규장에서 29.95%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당일 회사의 신규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같은 날 보도에서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의 로봇·친환경차·ESS 부품 사업과 배터리팩·모듈 확대 기대가 부각됐다. 특정 신규 계약이나 실적 발표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시장의 테마성 수급으로 보수적으로 분류한다.